민생지원금 지역별 차이, 지자체별 금액·일정 비교
지자체복지
2026년 민생지원금은 지자체마다 금액·신청 기간·지급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지자체별 민생지원금, 왜 다를까
2026년 민생지원금은 중앙정부의 추경 지원금과 지자체 자체 편성 지원금이 병행됩니다. 지자체의 재정 상황, 인구 규모, 조례 근거에 따라 지급 여부와 금액이 결정되기 때문에 같은 도 안에서도 큰 차이가 납니다.
주요 지자체별 지급 현황
- 대구 군위군: 1인당 54만 원, 군위사랑상품권(지류) 지급
- 충북 영동군: 1인당 50만 원, 선불카드 지급
- 충북 보은군: 최대 60만 원 (1차 30만 원 + 2차 30만 원, 선불카드)
- 경북 울진군: 1인당 30만 원, 울진사랑상품권 카드 충전
- 서울·수도권: 25~30만 원 (공고 완료)
- 부산·대구 등 광역시: 20만 원 내외 (순차 공고 중)
- 전라·경상권: 20~25만 원 (공고 완료)
지급 방식
대부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됩니다.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앱 충전)이나 선불카드(주민센터 배부) 방식이 주를 이룹니다.
사용처 안내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편의점 등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신청 자격 확인 포인트
- 거주 기준일: 대부분 2025년 12월 31일 또는 2026년 1월 1일 이전 주민등록 기준
- 기준일 이후 전입자는 대상 제외되는 경우가 많음
- 사용 기한: 대부분 2026년 5월 31일까지 (지자체별 상이)
확인 방법
- 시청·군청·구청 홈페이지 → 공지사항/고시공고에서 '민생지원금' 검색
- 정부24(gov.kr)에서 '민생지원금' 검색
- 읍·면·동 주민센터 전화 문의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판정됩니다. 공고문에 명시된 거주 기준일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기준일 이후 전입한 경우 이전 거주지에서 신청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역화폐 사용 기한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됩니다. 이월이 되지 않으므로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