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임대주택·대출 혜택 총정리
정부혜택
LH 매입임대주택 346호 공급, 복지시설 생활보조금 월 10만 원으로 두 배 인상됩니다.
매입임대주택 확대 공급
202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부모가족을 위해 확보하는 매입임대주택이 326호에서 346호로 20호 늘어납니다. 시세의 35~9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수시 공고 방식 전환기존 정기 모집에서 수시 공고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지역별·주택별 상황에 따라 수시로 공고가 게시되므로 LH청약플러스(apply.lh.or.kr)를 자주 확인하세요.
복지시설 생활보조금 인상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입소한 가구에 지급되는 생활보조금이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두 배 인상됩니다. 시설 입소 중 자립을 준비하는 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청소년한부모 보증금 지원
청소년한부모의 경우 LH 매입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이 최대 1,1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보증금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디딤돌대출 금리 우대
- 한부모가족 확인서 소지자: 연 0.5%p 금리 우대
- 기본 금리: 연 2.55%~3.85% (2026년 1월 기준)
- 대상: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한부모 가구
- 우대 적용 시 최저 연 2.05%까지 가능
전세임대주택 입주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한부모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일반 한부모가족은 신혼·신생아 전세임대주택의 입주 대상에 포함됩니다. 주택도시기금에서 보증금을 지원하며,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 매입임대주택: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수시 공고 확인
- 디딤돌대출: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취급 은행 방문 신청
- 한부모가족 확인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
매입임대주택과 전세임대주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매입임대주택은 LH가 직접 매입한 주택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것이고,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LH가 전세계약을 체결해주는 방식입니다.
한부모가족 확인서는 어디서 발급받나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대상이 되고, 125% 이하이면 한부모가족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