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먹거리 1,924억 투입, 전주 아동급식 강화
급식카드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먹거리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공공급식·복지 등에 총 1,924억 원을 투입한다.
전북자치도, 2026년 먹거리 시행계획 확정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2월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도와 도교육청이 협력해 수립한 이 계획에 따라 6대 추진전략, 18개 핵심과제, 67개 세부사업에 총 1,924억 원이 투입됩니다.
6대 추진전략 핵심 내용
-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기반 수급관리 체계 강화
- 공공급식 중심 지역먹거리 소비 확대
- 도민 식생활 돌봄 확대 (아동급식 포함)
- 미래세대 건강한 식습관 형성
- 탄소중립 급식 실천
- 지역 먹거리 생태계 활성화
전주시 아동급식 지원 현황
전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아이푸드카드(아동급식카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1식 9,000원(1일 한도 18,000원)의 급식비를 충전식 카드로 제공합니다. 전북자치도의 먹거리 시행계획에 따라 아동급식 돌봄 영역이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전북 먹거리 복지 '그냥드림'도 주목전북자치도는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도 병행 추진 중입니다. 출시 두 달 만에 1,591명이 지원받는 등 호응을 얻고 있어, 전주시 아동급식 지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24억 원 투입의 의미
이번 시행계획은 공공급식·복지·교육·환경을 아우르는 전북형 먹거리 정책의 본격 추진을 의미합니다. 특히 학교급식과 아동급식의 질적 향상, 지역 로컬푸드 활용 확대 등이 핵심 목표입니다.
전주시 아동급식카드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전주시 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아동 등이 지원 대상입니다.
전북 먹거리 시행계획의 세부 내용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jif.re.kr)에서 2026년 시행계획 및 공급업체 모집공고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