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비타민, CES 2026서 AI 기부 플랫폼 '나비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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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비타민이 CES 2026 서울통합관에서 AI·데이터 기반 기부 솔루션 '나비얌'을 선보였다
CES 2026 서울통합관 참가
나눔비타민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서울소셜벤처허브 지원을 받아 서울통합관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AI와 데이터 기반의 ESG 기부 솔루션 '나비얌'을 글로벌 무대에 처음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나비얌 플랫폼이란?
나비얌은 사회공헌 및 복지 예산을 디지털 식권 형태로 발행하고, 사용 시점과 가맹점 정보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IT 플랫폼이다. 실물 급식카드 대신 모바일 인증과 QR 결제를 활용해 수혜자에게 시간·메뉴·장소 선택권을 부여한다.
나비얌 현황이용자 3만 명 이상 · 식권 발행 40만 건 · 전국 가맹점 약 6만 곳
AI 기반 실시간 운영 대시보드
CES 전시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 운영 담당자를 위한 실시간 예산 운영 대시보드를 선보였다. 사용률, 집행 현황, 정산 진행 상태 등 주요 운영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리포트를 생성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기업 CSR·지자체 복지 연결 구조
나비얌은 기업의 사회공헌(CSR) 예산을 지역 소상공인과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SK E&S, 포스코, 한화, 우아한형제들, 세아그룹 등 주요 기업이 나비얌을 통해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시·원주시·서울 관악구·강서구·영등포구 등 지자체도 협력 중이다.
- 디지털 식권 기반 예산 관리로 투명성 확보
- 소상공인 매장의 자발적 나눔·할인을 현물 기부로 기록·관리
- 수혜자에게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나눔 생태계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나눔비타민은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ESG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3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해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ESG경영 우수기업 선정, 기업혁신대상 수상 등 성과를 거두며 급식복지 생태계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나비얌은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전국 약 6만여 개 제휴 가맹점에서 모바일 QR 결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 식당,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비얌 디지털 식권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기업 CSR 프로그램이나 지자체 복지사업을 통해 선정된 수혜자에게 발급됩니다. 해당 지자체나 기업의 복지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