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동급식카드 단가 1만원 시대, 달라지는 점
급식카드
보건복지부 권고단가 1만원 반영,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2026년 아동급식카드 단가, 1만원으로 인상
보건복지부는 2026년 아동 급식비 권고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이는 최근 물가 상승과 외식비 인상 추세를 반영한 조치로,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 수준을 높인 것입니다.
핵심 변경사항급식 단가: 9,500원 → 1만원 (500원 인상)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8,500원 → 9,000원 (500원 인상)
지원 대상은 누구?
아동급식카드 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입니다. 구체적으로 다음에 해당하는 아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아동
- 차상위계층 가정의 아동
- 한부모가정의 아동
- 맞벌이 가구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의 아동
- 보호자가 사망·가출·행방불명·구금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프로그램 이용 아동
지자체별 적용 현황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 권고단가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2026년부터 급식단가를 1만원으로 인상했으며, 약 1만 3,000여 명의 결식 우려 아동과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도 꿈나무카드 단가를 9,500원으로 인상한 바 있으며, 각 지자체가 순차적으로 권고단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신청 방법
-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에 로그인 후 신청
- 오프라인: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전화·우편 신청
- 학교 또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한 추천 신청도 가능
놓치지 마세요방학 중에는 학교급식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방학 전에 미리 아동급식카드를 신청해두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식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동급식카드와 교육급여 바우처는 다른 건가요?
네, 다릅니다. 아동급식카드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이고, 교육급여 바우처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교육활동 지원금입니다. 두 가지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 단가가 지역마다 다른가요?
네, 보건복지부의 권고단가는 1만원이지만, 실제 적용 단가는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거주 지역의 정확한 단가는 관할 주민센터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