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력 표준교육과정 무료 시범운영, 11월 30일 모집 마감
노인복지
보건복지부가 간병인 전문성 강화를 위해 16시간(이론 8h+실습 8h) 표준교육과정을 무료로 시범운영합니다
간병인력 표준교육과정이란?
보건복지부가 대한간호협회, 대한요양병원협회와 함께 간병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간병인력 표준교육과정'을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그동안 간병인 교육은 표준화된 기준 없이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간병인력 양성의 첫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핵심 포인트교육비 전액 무료! 간병 업무에 종사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구성 (총 16시간)
교육은 이론 8시간과 실습 8시간, 총 16시간으로 구성되며 5개 핵심 분야를 다룹니다.
- 간병인의 역할과 업무 이해 (이론 1시간)
- 신체돌봄 및 환경관리 - 청결, 식사, 욕창예방, 배설관리 등 (이론 4시간 + 실습 6시간)
- 안전관리 - 낙상·응급상황 대처 (이론 1시간 + 실습 1시간)
- 감염관리 및 예방 (이론 1시간 + 실습 1시간)
- 노인·치매·임종간병 (이론 1시간)
모집 일정 및 교육 기간
교육생 모집은 2026년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교육 운영 일정은 기관별로 다릅니다.
- 대한요양병원협회: 2026년 11월 16일 ~ 12월 11일
- 대한간호협회: 2026년 11월 30일 ~ 12월 11일
신청 방법
- 대한간호협회 누리집 (www.koreanursing.or.kr)에서 온라인 신청
- 대한요양병원협회 누리집 (www.hospitalcare.co.kr)에서 온라인 신청
이수 혜택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해당 협회 명의의 이수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향후 계획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범운영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2027년부터 교육기관을 선정해 표준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관련 예산으로 약 14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간병 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간병 업무에 종사하려는 사람이라면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교육 이수 확인증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이수 확인증은 간병인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서류로, 요양병원 등에서 간병인 채용 시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