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시작, 최대 50만원 지원
생활꿀팁
문체부·한국관광공사가 10~11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으로 교통·숙박·휴가비를 대폭 지원합니다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이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가을은 깊게, 여행은 가볍게'를 콘셉트로 10~11월 두 달간 진행하는 국내 여행 지원 캠페인입니다. 국민의 여행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최대 50만원 환급인구감소지역(25곳) 방문 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2인 20만원, 3인 30만원, 4인 40만원, 5인 이상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교통비 할인 혜택
- 티맵: 인구감소지역 방문 후 30km 이상 주행 시 최대 3만 포인트 지급
- 코레일: 인구감소지역 관광지 방문 시 운임 100% 할인쿠폰, 테마열차 50% 할인, 내일로 패스 2만원 할인
- 항공: 네이버 항공권 구매 시 내륙 1만원, 제주 5천원 포인트 지급
- 연안 지역 렌터카: 최대 2만원 할인 (10월 31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
- 비수도권 숙박할인권 약 8만장 배포
- 1박 상품: 7만원 이상 시 3만원, 미만 시 2만원 할인
- 2박 상품: 14만원 이상 시 최대 7만원 할인
- 섬 지역: 7만원 이상 5만원, 미만 3만원 할인
- 야영장: 캠핑 쿠폰으로 1만원 할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환급 프로그램)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지원됩니다.
- 대상 지역: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밀양·거창,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영광·완도 등 13개 지역
- 집중호우 피해 지역(거제, 통영)은 별도 지원
노동자 휴가지원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자는 '휴가샵 온라인몰'에서 숙박·입장권·교통 등 여행상품을 최대 50%(5만원 한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추가 혜택
- G마켓: 국내 여행상품 최대 50% 할인 (5만원 한도, 11월 30일까지)
- 대구 시티투어 30% 할인
- 템플스테이 최대 50% 할인
- 농촌여행 패스 최대 50% 할인
- 국립세종수목원 금·토요일 오후 6시 이후 입장료 50% 할인
신청 방법숙박할인권은 온라인여행사 채널에서 선착순 발급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여행계획 신청 → 지자체 승인 → 여행 후 경비 증빙 제출 → 환급 순서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을 확인하세요.
인구감소지역 25곳은 어디인가요?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밀양·거창,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영광·완도 등이 포함됩니다. 전체 목록은 공식 캠페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 경비 환급은 어떻게 받나요?
지역사랑 휴가지원에 신청한 뒤 지자체 승인을 받고, 실제 여행 후 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인 최대 1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