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 745억 투입
정부혜택
정부가 AI·IoT 기반 24시간 돌봄 체계와 지능형 복지행정 구현을 위한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이란?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2026년 10월 6일 국무회의에서 '복지·돌봄 AI 대전환 종합계획(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행정을 지능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산 규모AI·IoT 돌봄기술 R&D에 2027~2029년 745억 원 투입, 피지컬 AI 로봇에 2028~2030년 1,000억 원 규모 투자 예정. 내년 복지 AI 예산은 올해 256억 원에서 691억 원으로 약 2.7배 증액됩니다.
3대 추진 전략
1. 첨단기술 기반 돌봄체계
- 스마트홈: IoT·AI 결합으로 생활 패턴·대화 분석, 1시간 내 이상 징후 조기 감지 (기존 최대 6시간 → 대폭 단축)
- 스마트시설: 스마트 기저귀·낙상 센서로 야간 즉시 대응 (기존 2시간마다 직접 점검 방식 개선)
- 2026년 11월 프로토타입 배치 → 2027년까지 400가구·12개 시설 실증 → 2028년 본격 확산
2. 지능형 복지행정
- 2027년: 생성형 AI 챗봇으로 일상 언어 복지상담 및 맞춤 서비스 추천 시작
- 2028년: 단순·반복 복지행정 업무 50% 이상 자동화
- 2029년: 서류 제출 없이 원클릭 신청 간소화
- 아동수당 등 보편급여 자동지급 제도 단계적 전환
3. 기술 생태계 조성
- AI·IoT R&D: 2027~2029년 745억 원 투입
- 피지컬 AI 로봇(대화 동반·안전 감지): 2028~2030년 1,000억 원 규모
- 2030년까지 현장 돌봄 인력 10만 명 디지털 역량 교육
누가 혜택을 받나요?
초기에는 노인 돌봄 분야에 우선 적용되며, 이후 장애인, 지역사회 시설(복지관·주간보호센터)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는 모든 국민은 AI 기반 맞춤 추천과 간소화된 신청 절차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정책 핵심 기조정부는 AI를 '사람 대체'가 아닌 '단순 반복 업무를 분담하는 조력자'로 위치시키며, 대면 돌봄의 품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합니다.
AI가 돌봄 인력을 대체하나요?
아닙니다. 정부는 AI를 돌봄 종사자의 단순·반복 업무를 분담하는 조력자로 활용하며, 대면 돌봄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스마트홈 서비스는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2026년 11월 프로토타입 배치 후, 2027년까지 400가구에서 실증을 거쳐 2028년부터 공공 재가돌봄을 중심으로 본격 확산될 예정입니다.
AI 복지상담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2027년부터 일상 언어로 본인의 상황을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천하고, 원클릭 신청까지 연결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