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년미래센터 9월 전국 확대, 이렇게 신청하세요
정부혜택
9월부터 청년미래센터 17개소가 전국에서 운영되며,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청년미래센터, 9월부터 전국 17개소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2026년 9월부터 청년미래센터를 기존 4개 시·도(인천, 울산, 충북, 전북)에서 전국 1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과 고립·은둔이라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사례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기관입니다.
핵심 변경사항2024년 8월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청년미래센터가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9월 전국 17개소로 확대됩니다. 센터당 14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위기 청년을 발굴하고 자립까지 밀착 관리합니다.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가족돌봄청년이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학업, 취업,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을 말합니다. 청년미래센터에서는 이들의 욕구에 따른 밀착 사례관리를 제공합니다.
- 대상 연령: 13~34세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 자기돌봄비: 기준 중위소득(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금액 기준) 100% 이하인 경우 1회 200만 원 지원
- 자기계발, 건강관리, 심리회복 등에 활용 가능
- 장학금, 청년도전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장기요양급여 등 연계
- 주거지원, 취업지원 등 통합 서비스 제공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고립·은둔 청년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어 집 안에만 머무르거나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는 청년을 뜻합니다. 청년미래센터에서는 고립 정도를 전문적으로 진단한 뒤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대상 연령: 19~34세 고립·은둔 청년
- 1단계 - 은둔 특화: 공동생활홈에서의 안정적 생활 지원
- 2단계 - 일상회복: 자조모임, 일상생활 능력 회복 프로그램
- 3단계 - 관계회복: 가족관계 회복 및 사회적 관계 확대
- 4단계 - 일 경험: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신청 방법
도움이 필요한 청년은 아래 방법으로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청년ON' 신청창구에서 비대면 신청
-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 배너를 통한 접속
- 오프라인: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 본인 또는 가족, 주변인의 의뢰도 가능
알아두세요청년미래센터는 단순히 한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상황에 맞게 여러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해주는 원스톱 서비스 기관입니다. 센터당 14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청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함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년미래센터는 어디에 있나요?
2026년 9월부터 전국 17개소로 확대 운영됩니다. 기존 인천, 울산, 충북, 전북 4곳에서 시범 운영되었으며, 9월부터 전국 광역시·도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기돌봄비 200만 원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13~34세)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에 지원됩니다. 자기계발, 건강관리, 심리회복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립·은둔 상태인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청년미래센터에서 전문 상담을 통해 고립 정도를 진단합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가족이나 주변인이 의뢰할 수 있으므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이 있다면 센터에 연락해보세요.
청년미래센터의 전국 확대는 가족돌봄과 고립·은둔이라는 보이지 않는 어려움 속에 놓인 청년들에게 국가가 적극적으로 손을 내미는 중요한 정책 변화입니다. 해당되는 청년이 주변에 있다면 청년ON이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꼭 지원을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