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가구 동행서비스 전면 확대, 건강·이사·마음 지원
지자체복지
서울시가 기존 병원안심동행을 건강·이사·마음 3개 분야 통합 동행서비스로 전면 확대
166만 1인가구를 위한 통합 동행서비스
서울시 전체 가구의 39.9%인 약 166만 가구가 1인가구입니다. 이 중 62.1%가 외로움을, 13.6%가 사회적 단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건강·이사·마음 3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동행서비스'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건강동행서비스
기존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병원·약국·재활센터·건강검진 등 방문 시 동행매니저가 접수·대기부터 진료 후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의료진 설명 전달과 의사소통 보조도 포함됩니다.
이용요금 안내시간당 6,000원(2026년 5월부터, 민간서비스의 1/4 수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시민은 연 48회까지 무료. 월 최대 10회, 연 최대 200시간 이용 가능.
이사동행서비스 (신규)
혼자 이사하기 어려운 1인가구를 위해 동행매니저가 직접 방문하여 주택 하자 점검, 공과금 정산, 전입신고 등 이사 행정 처리를 지원합니다. 이사 당일 최대 6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2026년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확대됩니다.
마음동행서비스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1인가구에게 일인친구 콜센터를 통한 고민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전문 심리상담기관으로 연계합니다.
신청 방법
- 1인가구 포털(1in.seoul.go.kr) 온라인 신청
- 콜센터(☎1533-1179) 전화 신청, 평일 오전 7시~오후 8시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연 48회 무료 제공
- 일반 시민: 유료 이용
동행서비스는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시민은 연 48회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사동행서비스는 이삿짐 운반도 해주나요?
이삿짐 운반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주택 하자 점검, 공과금 정산, 전입신고 등 이사 관련 행정 절차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