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차상위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 원
정부혜택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45만 원 우선 지급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우선 지급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모든 대상자에게 동시에 지급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유가·고물가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1차(4월 27일~5월 8일) 기간에 우선 지급하여, 일반 국민보다 한 달 가까이 앞서 생활 안정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취약계층별 지급 금액
취약계층은 일반 국민(10~25만 원)보다 크게 높은 금액을 지원받습니다.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이 저소득층에게 더 크다는 점을 반영한 것입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수도권 거주: 1인당 55만 원
- 기초생활수급자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거주: 1인당 60만 원 (최고액)
-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수도권 거주: 1인당 45만 원
-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거주: 1인당 50만 원
최대 60만 원 수령 조건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우대·특별 포함)에 거주하면 최고 금액인 60만 원을 지급받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지급 방식
기초생활수급자(약 285만 명)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지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정부가 기존 복지 데이터를 통해 대상자를 이미 파악하고 있으므로, 별도 서류 제출이나 온라인 신청 없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자동 지급 대상
- 기존 복지급여 수령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지역화폐·바우처 지급 (지자체별 상이)
- 지급 시점에 수급자 자격이 유지되어야 함
- 일반 가구보다 약 1~2개월 빠른 시기에 지급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신청 방법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약 36만 명)은 1차 접수 기간(4월 27일~5월 8일)에 우선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초수급자와 달리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므로 기간 내 반드시 접수해야 합니다.
- 온라인: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
- 오프라인: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중 은행 창구 방문
- 신분증 및 본인 확인 서류 지참 (오프라인 방문 시)
1차 신청 기간 놓치면?1차 기간(4.27~5.8)에 신청하지 못한 차상위·한부모가족도 2차 기간(5.18~7.3)에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지급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1차 기간에 신청하세요.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외에도 저소득층 20만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5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등유·LPG를 직접 사용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별도 지원 사업입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사용처 및 사용 기한
지원금은 신청자 주소지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신용카드·체크카드·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수령합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까지
- 미사용 잔액은 전액 국고 환수 (이월 불가)
- 현금 인출 불가
자주 묻는 질문
기초수급자인데 별도로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정부가 기존 복지 데이터를 통해 자동 선정하므로 별도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기존 복지급여 수령 계좌로 자동 지급됩니다.
차상위계층 확인서가 만료되었는데 신청 가능한가요?
차상위계층 자격은 지급 시점 기준으로 유효해야 합니다. 확인서가 만료된 경우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또는 자격 갱신 후 신청하세요.
한부모가족이면서 기초수급자입니다. 중복 수령 가능한가요?
중복 수령은 불가하며, 더 유리한 금액(기초수급자 기준 55~60만 원)이 적용됩니다. 별도 신청 없이 기초수급자 기준으로 자동 지급됩니다.
에너지바우처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네, 두 지원은 별도 사업이므로 요건을 충족하면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에너지바우처는 등유·LPG 사용 저소득 가구 대상 추가 지원입니다.